오늘의 러닝 - 2023.07.04
by 김쏘나
날이 너무 더워져서 에어컨을 틀고 거실에서 잤더니 5시에 잠이 깼다. 빈속에 달리면 저혈당으로 힘들어지니 바나나를 한개 먹고 나왔다.
날씨가 너무 후덥하고 더워서 달리는데 땀이 주루룩 흘렀다. 4k를 달릴때쯤에는 목이 너무 말라서 음수대에서 물도 마셨다. (다음엔 물통을 가지고 나와야지) 37분 5k를 달리고 마무리 스트레칭을 하는중 남편을 만나서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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