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산책 - 2023.06.05
by 김쏘나
9시까지 늦잠을 자고, 온가족이 호수공원으로 나왔다.
남편은 아이가 달리는걸 옆에서 지켜본다고 해서
나는 편하게 혼자서 달렸다.
바람과 그늘이 있으면 시원한데
땡볕은 너무나 더워서, 달리기다가 지칠것같았다.
오늘 목표는 3k였는데... 30분 달리기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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