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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스파 전기요

by 김쏘나

남편이 발목 찜질용으로 작은 전기요를 사달라고해서
얇고 가벼운 제스파껄로 구매했다.

다리에 둘둘 말아서 찜질을 하기도 하고

추울때는 무릎위에 올려서 몸을 따뜻하게 사용중이다.

어느순간 퓨리도 전기요가 따뜻하다는걸 알고 추우면 전기요위에 올라온다.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전원을 켜주면
한참동안 몸을 지지고 내려간다.

엄마가 전기요 전원을 켜주길 기다리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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