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로 시작한 블로그

파쉬 보온 물주머니

by 김쏘나

집이 여름에도 시원하고
겨울에도 시원해서 파쉬 물주머니를 구입했다.
남편 무릎 찜질겸

아이용(0.8L), 어른용(2L) 크기 차이가 없다.

갑자기 날씨가 싸늘해지고
난방이 들어오지 않아서 물주머니 개시를 해보았다.

따뜻한물을 2/3정도 넣고 안고 있으니 온몸에 온기가 싸악 퍼진다.
아이도 한번 안아보더니, 밤마다 파인애플을 찾는다.

보일러를 켜지 않아도 밤에 물주머니를 안고 누우면
따뜻하게 잠을 잘수있어서 만족스럽다.

'사용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고의 수면 점수  (0) 2023.04.04
제스파 전기요  (0) 2022.12.06
핸드폰 팔기 - 민팃  (0) 2022.10.07

블로그의 정보

숙제로 시작된 블로그

김쏘나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