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by 김쏘나
몇달전부터 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뛰고, 잠들지 못해서
커피를 마시고 않고있다.
오늘 아이 문화센터를 데려다주고 50분동안
뭘할까 생각하다가 바로옆 투썸에 들어가 커피를 한잔 주문했다.
추운 밖에 풍경과는 달리
카페는 그윽한 커피향이 가득하고
커피잔도 따뜻했다.
오랜만에 마시는 커피는...
너무 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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