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산책 - 2022.12.02
by 김쏘나

날씨가 추워서 꽁꽁 싸매고 나왔더니
오히려 더워서 땀이 났다.
걷다가 살살 달리다 걷고있는데
달리는 남편을 보고 마지막 1K 정도 달려보았다.
숨이 찼지만 기분이는 좋았다 😆
새벽마다 깨워주는 남편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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