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산책 - 2022.11.06
by 김쏘나
5시 30분 남편이 깨워줘서 일어났다.
날씨가 추워서, 오후에 나갈까 살짝 고민했지만
귀찮음을 이겨내고 나왔다.

발목이 안좋은 남편은 계속 걸었고
난 오늘도 2K 달리기를 성공했다.
그런데 뛰고나니 무릎이 아프다.
자세 잘못인가,
피로 누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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