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산책 - 2022.10.16
by 김쏘나
밤에 열나는 아이 간호한다고 늦잠을 잤다.
새벽에는 남편 혼자 산책을 나갔고,
나는 오후에 산책을 나왔다.

주말 오후라 사람이 많아서 뛸수 없어서 빠른 걸음으로 걸었다. 발목이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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