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러닝 - 2023.08.05
by 김쏘나
퓨리가 밤에 작은방에 들어가고 싶다고 문을 긁는바람에 좀 늦게 잠들었는데, 알람이 울리전 4시 50분에 눈이 떠졌다. 일찍 일어난김에 일찍 준비하고 나왔다.
달릴까 걸을까, 잠깐 고민하다가 어지럽지 않아서 살살 뛰어보았다. 뛰다보니 어느새 30분이 지나서 마무리 스트레칭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언제쯤 영역3으로 뛸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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