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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책 - 2023.06.13

by 김쏘나

알람이 울리전에 눈이 떠져서 시계를 보니 4시였다.
좀더 자야된다는 생각에 억지로 눈을 감았는데
또 다시 4시 30분에 깨서 5시 알람이 울릴때까지 뒹굴거리다가 일어났다.

해가 일찍 떠서 그런가
6시전인데도 공원에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몸을 풀고 달리기를 시작하는데
이틀을 쉬어서인지.. 리듬을 찾는데 오래 걸렸다.
머릿속으로 깃털처럼 가볍게, 통통통을 외치며
달리다보니 어느새 40분이 지났다.


마무리 스트레칭 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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